티스토리 뷰

반응형

단맛이 아주 좋은 생식용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의 특성

 

초당옥수수는 특성 파종 후 80(3~4월 파종시 85~90)부터 수확이 가능한 초감미종 옥수수입니다.

 

초당옥수수(다른 옥수수도 마찬가지로)는 재배시 햇빛량이 적으면 수확이 늦어지게 되고 햇빛량이 좋으면 수확이 조금 앞당겨집니다

 

예시로 보면 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3511R)의 이삭 길이는(옥수수길이) 20cm 이삭열수(옥수수 알의 열의 수) 18, 이삭무게 230g 내외의 노란색입니다.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란?

 

많은 사람들이 초당옥수수라고 하면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초당에 나는 옥수수라고 착각하실겁니다.

이 초당옥수수의 초당은 지방 이름의 초당이 아니라 초당 超糖 뛰어넘을 '초'에 엿'당'자를 쓰는 당도가 뛰어난 옥수수란 뜻입니다. 물론 강원도 초당에 초당옥수수가 많이 나겠지만 그 '초당'이 아니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옥수수의 장점인 닷맛을 더 높게 만들고 저장성을 높게 개량하여 만든게 바로 초당옥수수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옥수수를 3가지로 나누면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인데

 

찰옥수수는 여짓것 우리가 꾸준히 먹었던것이며 단옥수수는 예전에 미국에서 우리 한국이 살기 힘들 때 넘어왔던 옥수수(나이가 어느정도 된 어른들은 알수 있는)

 

초당옥수수는 80대에 새로운 품종인 찰옥수수가 중국이나 해외에서 들어오면서 단옥수수가 거의다 사라렸는데 그 단옥수수의 장점 단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지속될 수 있게 새로 개량된게 초당옥수수입니다.

 

90년도 후반에서 일본에서 초당옥수수가 유행하다가 우리나라로 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당옥수수를 많이 찾는 이유는 먼저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신기함으로 인하여 새로운 것을 찾는 현대인들의 구매 욕구와 일반 옥수수보다 높은 당도로 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아 조리를 해서 먹을 시에도 첨가물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초당옥수수를 익혀 먹을 시에는 물에 삶지 말고 수증기로 쪄야 단맛이 저하되지 않으며, 설탕이나 소금 등의 첨가물을 넣으면 특유의 맛과 향을 잃게 됩니다.

 

또한 초당옥수수는 GMO가 아닌 단옥수수의 개량종입니다.

초당옥수수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기에 보관방법이 중요한데 냉장고에 넣을때에는 껍질째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1. 우리나라 주요작물의 수량 변화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은 1906년 권업모범장의 설립으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그 이전에도 나름대로의 기술이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주요 작물에 대한 생산 통계자료는 1910년부터 남아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수량은 그 시대의 농업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로 볼 수 있는 바, 1910년부터 생산량과 수량성이 조사된 작물은 벼, 겉보리, 쌀보리, , , 팥이 조사되었으며 그 이후에 녹두, 호밀, 감자, 고구마, , 수수, 옥수수, 메밀 등 식량작물 위주로 조사되기 시작하였다.

  작물들의 10a당 수량을 보면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10년에 벼(백미) 108kg, 겉보리 87kg, 쌀보리 91kg, 69kg, 77kg, 61kg으로 쌀도 수량이 매우 낮았으며 그 이외의 작물은 더욱 낮았다. 그러나 이들 작물의 수량성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증가되어 1990년대에는 1910년에 비하여 벼가 4.4, 겉보리 4.6, 쌀보리 4.4, 5.2배로 4.4배 이상 향상되었지만 콩과 팥은 2배 내외의 증가에 그쳤다.

 

우리나라 주요작물의 농가수량 변천

1930년대 이후에 조사되기 시작한 작물의 수량성을 보면 옥수수가 6.9배 증가로 가장 높았고 땅콩이 5.3, 수수가 3배 증수되고 있으며, 그 밖의 작물도 1.4~2.9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2. 연구 및 재배작물의 변천

 

연구나 재배 작목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데 목화가 권업모범장이 설립되기 이전인 1904년부터 육지면의 적응시험을 실시하였고, 권업모범장의 설립 후 사탕무, , 담배의 등과 이어서 맥주보리, 귀리, 아마, 호프, 저마 등의 시험이 실시되고 벼, 보리, , 땅콩, 청마, 대마 등의 작물에 대한 연구가 1908년부터 시작되어 점차 연구 대상 작물 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참깨, , 수수 등은 1953년 이후에나 연구를 시작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여러 가지 작물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였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연구 또는 재배가 안 되는 작물의 수도 많아지게 되었다.

  최근 들어 WTO체재의 출범으로 국제경쟁력이 약한 우리나라의 전작물이나 특용작물 등은 특히 연구나 재배면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

  약용식물은 1,000여종이 넘는데 이에 대한 연구는 1935년 경기도 약용식물연구소가 개성에 설립되어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이것이 서울대학교의 천연물과학연구소로 발전되어 지금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957년 전라북도 익산에 국립생약시험장이 설립되어 1959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하여 국립생약시험소로 개칭하여 주로 생약에 관한 연구를 하였으나 1963년 폐지되었다.

 

 재래종 수집 및 도입육종과 재배시험 실시년도

1991년 작물과학원에 약용작물과가 신설되어 구기자, 길초, 당귀, 의이인, 자소, 작약, 천궁, 맥문동, 시호 등의 작물에 육종을 시작하고 재배기술의 연구를 하였으나 1994년 말 다시 특용작물과로 합쳐지고 각도의 특화작목시험장과 업무를 분담하여 연구를 하여 왔는데 2002 2월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이 해산되면서 인삼의 연구 기능이 농촌진흥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2004년 작물과학원에 인삼 약초과가 설치되어 인삼과 약용작물의 품종육성, 재배기술 등의 연구를 수행하여 왔고 2007 6월 인삼약초연구소로 확대 개편되면서 인삼 및 약초연구를 전담하게 되었으며 2008 10월 직제 개편에 따라 국립원예특작원으로 이관되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인삼을 제외한 약용식물의 연구 현황은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43식물에 불과하며 대개 1980년대 후반부터 연구가 많아지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지속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약용작물연구현황

3. 육종방법의 변천 및 주요 육종성과

. 육종방법의 변천

 

권업모범장의 설립 후 초기에는 순계분리육종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에 대한 도입육종이 주를 이루었으나 1915년에 벼와 밀, 1919년에 보리와 콩을 인공교배하여 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콩은 곧 중단되어 1956년에 다시 인공교배에 의한 품종육성을 시작하였으며, 이제까지 24개 작물이 교배육종으로 품종을 육성하고 있거나 시도되었었다.

 

작물의 인공교배 시작년도

1970년대부터는 육종방법도 다양화되어 도입육종이나 교잡육종 이외에 돌연변이육종, 종속간 교잡육종, 약배양을 이용한 반수체육종 등으로 다양화되었으며 현재에는 형질전환육종도 실시되고 있다.

  육종목표를 보면 1970년대까지도 주로 다수확과 내재해성을 목표로 품종개량이 이루어졌으나 그 이후에는 품질개선과 용도의 다양화, 특정성분을 배제시키거나 함량이 높은 품종 등을 육성하여 육종성과를 제고시키고 있다.

                                                   

. 주요 육종성과

 

육종성과는 앞의 표 1에서 본 바와 같이 수량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많이 있으나 그중 중요한 것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맥류

 

성숙기를 앞당겨 전후작물과의 작부체계를 안정시켰고, ② 보리에 찰성인자를 도입하여 취반성과 밥맛을 개선하였으며, ③ 내도복성, 내한성, 내병성 등의 재해저항성을 향상시켜 재배의 안정성을 가져왔으며, ④ 기계수확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였다. ⑤ 밀에도 찰성인자를 도입하여 용도의 다양화와 경연질 밀을 육성하여 용도에 맞게 하였으며특히 밀의 출수기를 보리와 같게 앞당긴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⑦ 호밀의 육종방법을 확립하여 조숙이면서 청예수량이 높은 품종을 육성하여 외국에서 종자를 증식하여 도입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⑧ 귀리의 내한성 증진과 쌀귀리를 육성하여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2) 두류

 

콩 품종육성은 1970년대 초반까지 장류콩 중심이었으나 이를 장류콩, 나물콩, 밥밑콩 및 풋콩용으로 다양화하였고, ② 두부나 두유 등 특수용도에 적합한 품종도 육성 보급하였으며, ③ 특히 소실될 위기에 있는 콩과 팥의 재래종이나 야생종을 수집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볼 수 있다. ④ 바이러스병인 SMV에 강한 품종을 육성하였으며, ⑤ 재래종을 주로 재배하던 팥과 녹두의 신품종을 육성 보급하였다.

                                                   

(3) 잡곡

 

옥수수의 10a당 수량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도 50kg대였으며 1960년대에도 100kg이였으나 이후 육성품종의 보급으로 급격히 증대되어 1980년대에는 456kg으로 7.7배나 증가되어 육종효과가 현저하였다. ② 1990년대에 들어서는 10a당 수량이 405kg으로 1980년대보다 감소되었는데, 이는 용도의 다양화로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이들 식용옥수수의 재배면적이 증가되고 또한 연중 생산 공급 체계가 확립된 때문으로 볼 수 있다. ③ 사료용 옥수수의 수량성도 크게 향상시킴과 동시에 후기녹체성이 높은 품종육성으로 사일리지 품질을 개선시켰다. ④ 메밀의 육종성과로는 여름메밀과 가을메밀을 육성보급하고 재배기술과 채소로의 이용, 메밀 싹기름의 상품화 등을 실용화시킨 업적도 크다. ⑤ 메밀, , 기장, 수수, 진주조 등의 유전자원을 세계적으로 수집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4) 서류

 

고구마는 간식용, 공업원료용, 건강보조식품용, 채소용 및 가공식품용으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그 용도를 달리 하면서 품종육성도 이에 따라 다양화시켰다. ② 육색을 주황색, 자색 등 다양화하여 안주용이나 사라다용, 또는 빵의 속으로 이용하는데 적합한 품종을 육성 보급하였다. ③ 감자의 육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겨울재배, 봄재배, 여름재배, 가을재배 등과 평야지, 중산간지, 고랭지 등 재배지역과 재배방법에 따른 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④ 가공용도에 알맞는 품종육성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⑤ 기내배양을 통한 무병 종서의 생산과 씨감자의 기내배양으로 대량 증식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도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다.

                                                   

(5) 특용작물

 

특용작물은 작물 수도 많고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작물도 다르기 때문에 연구의 변화도 많고 지속적인 연구도 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② 참깨는 기름함량이 1970년대에는 50%이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52.2%로 향상되었으며, ③ 리놀산함량이나 오메가-3지방산이 높은 품종 등 품질개량도 성과가 있으며, 검정깨 등 종피색도 다양화시키고 있다. ④ 땅콩은 소립종부터 초대립종까지 간식용이나 과자용 등 이용성을 높였으며풋땅콩으로 적합한 품종육성과 주년공급체계를 확립하였다. ⑥ 들깨는 수집종의 순계분리에 의한 품종육성이 주를 이루었으나 1989년 처음으로 인공교배를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는 초형과 종실의 성분개량을 위한 돌연변이육종이 병행되고 있다. ⑦ 들깨의 이용은 종실과 잎의 채소이용이 있는데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종실수량이 높은 품종, 잎의 수량이 높은 품종 등 각각의 용도에 따른 품종도 육성 보급하고 있다. 품질면에서도 리놀렌산함량이 높은 품종 및 낮은 품종, 잎의 향기성분 등의 연구도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⑧ 유채는 웅성불임을 이용하여 초다수성인 1대잡종품종을 육성한 것과 불량지방산인 에루진산이 완전히 제거된 품종을 육성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앞서가는 연구성과였으며, 청예사료용으로 수량이 높은 품종도 육성 보급되고 있다.

                                                   

4. 재배기술개선 성과

 

많은 작물에서 각 작물별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재식거리, 포장관리, 수확적기 및 방법, 탈곡 조제 등의 일반적인 기술은 대부분 확립되어 이용하고 있으며 그때 그때의 당면 사항에 대한 연구가 추가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 역사가 짧은 약용작물이나 새로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작물에 대하여는 기초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까지 최근에 이루어진 성과 중 중요한 것만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초제를 이용한 잡초방제는 197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수행되어 실용화되고 있으나 벼, 보리, 콩 등 비교적 많이 재배되는 작물을 제외한 소면적 작물에 대하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은 낮다. 따라서 이러한 소면적 재배작물은 비닐피복재배에 의하여 잡초방제와 동시에 재배의 안정화를 도모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파종에서 수확 탈곡까지 농작업의 대부분을 기계화하여 노력시간을 줄이고 편한 농사를 짓게 발전되었는데 특히 맥류, , 참깨 등에서 대규모 기계화 재배단지를 유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찰보리의 대규모 집단재배는 생산과 동시에 이를 가공하여 소포장으로 판매하므로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콩과 땅콩에서 풋콩이나 풋땅콩으로 생산하여 공급하는 재배기술과 가공·저장기술까지 개발하여 보급하므로서 수출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옥수수의 주년생산 재배기술과 연중공급기술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중북부 지역에서 답리작을 이용하여 총체보리를 생산하고자 축산연구소와 공동으로 대단위 총체보리 기계화 실증시험을 경기도 안성에서 실시하였다. 벼의 적기이앙에 지장이 없도록 5 25일 수확하면 보리는 호숙기 경이 되고 이를 수확하여 비닐로 싸서 사일리지로 젖소나 비육우에 급여하면 기호성도 좋고 산유량이 많고 비육우는 육질이 개선되어 등급이 높아진다.

 

축산농가에서는 호응이 대단히 좋으나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이를 재배할 논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농지임차료를 ha 450천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료와 종자대금 423천원을 포함하여 총 873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경종농가에서 총체맥류를 생산하여 이를 상품화하고 축산농가는 구매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아직은 이를 담당할 단체가 없는 실정이다. 중북부의 겨울철 유휴경지를 조사료 생산에 적극 이용한다면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 운동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으며, 연간 300만톤 이상이나 부족한 조사료의 자급도 달성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내재해 다수성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연구 그리고 꾸준한 정책적 뒷받침을 기대해 본다.

 

약용작물은 아직 모든 면에서 연구가 미흡한 실정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표준재배법이 확립되어 안정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주요 약리작용을 가진 성분육종과 이를 실용적으로 가공 이용할 수 있게 좀더 투자를 할 필요성이 있다.

                                                   

5. 전망

 

. 맥류

 

우리나라의 농산물 가격이 국제가격의 4~5배 이상 비싸고 대부분 수입자유화 되어 있다. 겉보리와 쌀보리도 최소시장접근(MMA) 물량이나 현행시장접근(CMA) 물량을 초과하여 수입되는 물량에 대하여 국내 물가상승 억제를 이유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지 못하고 있다. 식용이나 가공용의 소비는 새로운 수요창출이나 가공제품 개발을 하지 못하는 한 현재의 8만톤 내외에서 크게 증가되지는 못할 것이다.

밀의 소비는 계속적으로 증가되어 현재 1인당 소비량이 35kg/년으로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다. 2008년 세계 곡물증대에 따른 밀생산 촉진정책에 의해 2009년 자급율은 이전의 0.5%에서 1%로 증대하였으며 2017년까지 10%를 목표로 하고 이있다. 이와 같이 보리의 소비가 불안정하고 밀 재배면적은 늘어나지 않고 있는 현실이지만 식량부족 또는 식량의 무기화에 대비하여 연구는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맥류는 동계 유휴 농경지를 생산화 할 수 있는 곡류작물로서 식량증산은 물론 CO2 SO2등 대기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토양유실방지와 겨울철 푸른들을 유지시켜 국민정서를 함양시키는 등 공익적 기능이 큰 작물이다. 그러나 맥류의 소득은 타 작물에 비하여 매우 낮기 때문에 재배가 감소되어 왔고, 최근 푸른들가꾸기 운동으로 녹비작물인 자운영이나 사료작물로 호밀재배에는 환경보전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지만 보리나 밀은 환경보전 보조금 지급이 제외된 상태이다.

 

보리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로는 베타글루캔 등 특수성분이 높은 품종의 육성과 이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이 필요하다. 식이섬유함량이 35%이고 베타글루캔함량이 15%로 높은 유전자원 확보로 품종육성은 이미 착수되었고 베타글루캔 추출방법도 확립하였으므로 앞으로는 이들 육성되는 품종과 추출된 베타글루캔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연구될 전망이다.

 

맥류는 곡류생산 위주의 연구를 벗어나 사료화 연구를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동계 맥류재배 가능면적은 100ha 이상으로 볼 수 있는데 현재 10ha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맥류는 동작물이므로 벼나 콩, 참깨 등 하작물과 이모작이 가능하고 조사료의 자급률도 58% 밖에 되지 않는다. 조사료 생산은 하작물의 수량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생산할 수 있고 중북부지역에서도 생산이 가능하여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단위 기계화단지 재배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생산물의 사일리지 이용이나 펠렛, 큐브 등 저비용 가공방법을 확립하여 가공공장을 설립하여 공급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보리나 밀을 성숙기 전에 수확하여 이용하면 호밀을 청예로 이용하는 것보다 영양가 면에서 유리하고 식량수급위기 시에는 즉시 곡류로 전환하여 생산할 수 있고 또한 국내에서 생산된 종자를 사용할 수 있어 종자수입 부담이 없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그 동안 중단되었던 총체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수성 품종육성을 다시 시작하였고, 품종육성이나 재배기술, 품질연구도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맥류재배는 다른 어떤 작물보다도 생력기계화 재배체계가 일찍 확립되어 기계화단지 재배가 자율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미곡종합처리장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지 못하여 수확후의 품질관리나 노동력절감 등 수확후 처리가 미진하다. 1999년 전국 11개 미곡종합처리장이나 개인회사에서 시범적으로 산물처리제도를 실시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맥류농사는 더욱 편리한 농사로 각광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아울러 품질향상 연구도 착수하게 되었다. 특히 맥주보리에서는 품종별 수매가 가능하게 되어 도입 맥주보리와의 품질차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품질향상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밀의 자급률이 1% 밖에 되지 않는데 농협이 밀 생산·수매를 담당하게 되므로서 밀의 확대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밀의 도입이 년간 식용과 사료용으로 400만톤이 도입되는데 밀의 성숙기가 보리보다 늦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밀의 조숙품종 육성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빵, 국수, 과자 등 용도별 적품종육성이나 품질기준설정 등의 연구와 찰성밀의 개발보급, 특성검정 및 새로운 수요창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밀살리기운동이 전개되면서 확대 재배할 종자확보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고 종자를 확대 생산하는데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다.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이나 식량의 무기화에 대비하려면 밀의 재배·생산도 최소한 10%이상의 자급률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정책수립도 되어야만 한다.

 

1990년 이후 우리나라의 기온이 상승된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으며 맥류 생육도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적기파종기보다 일찍 파종하여도 큰 문제가 없었으나 월동전 출수되는 경우가 있으며, 남부지역에서는 월동중에도 생육이 계속되고 초봄의 피해도 발생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경향이다. 따라서 온난화에 대비한 생리생태의 변화 등에 관한 연구도 착수되어야 한다.

 

형질전환이나 특수인자의 도입 등 첨단유전공학기술의 연구도 종자전쟁에 대비하여 확대되어야 하며,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지역의 지대별 적응 품종선발이나 재배기술을 축적하여 더욱 부족될 식량생산에도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 두류

 

우리나라 콩 수요량은 2007년도에는 사료용이 896천톤, 식용 및 기타 466천톤으로 총 1,362천톤 정도로 국내 콩 수요는 주로 사료용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콩 품종육성에 대한 연구는 무엇보다 품종의 수량성을 높이는 것을 제1차 목표로 하면서 용도별 고품질 품종의 육성을 통해 콩 주요생산국과의 자유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차별화 된 품종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이에는 양질, 대립종의 육성, 기능성이 제고된 품종의 육성 및 풋콩 등과 같이 선진국들이 소홀히 하는 분야의 품종육성을 통해 가격 경쟁과는 별도로 우리 콩을 국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품종개발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또한, 콩에 대한 제초제, ·충해에 대한 저항성 유전인자의 도입 및 특정 기능성 형질의 도입을 통한 형질전환 품종(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의 육성도 수행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콩의 재배 및 생리분야의 연구는 상기한 배경에서 단위면적당 수량성을 제고하는 기술의 개발과 조수익에서 차지하는 생산비의 절감을 위한 생력화가 주된 내용이 되리라고 본다. 정부의 제2차 농업기반 조성으로 밭에 대한 경지정리가 이루어지고, 관수시설이 확대된다면 콩 생산에서 생력기계화 일관체계가 가능할 것이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증대될 것이다. 이외에도 콩은 단위면적당 저수량성에서 오는 구조적인 저소득성 때문에 다른 환금작물의 파트너 작물로서의 역할이 보다 더 증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콩을 이용한 다양한 작부모형이 개발되는 연구도 이루어질 것이다.

 

콩 품질분야의 연구는 초기의 입중, 입의 광택, 제색 및 종피균열 등 외관상의 시각적인 입질에서 1980년대 후반부터의 용도별 입질, 즉 장콩에서의 고단백, 나물콩과 밥밑콩의 종피색 및 풋콩의 협색, 모용색 및 협의 크기 등과 같은 시각적인 입질에 더하여 소수의 성분을 기초로 한 입질이 중요시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콩의 기능성 측면에서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비린내 없는 콩, 숙취해독에 효과가 입증된 아스파라진산의 함량이 높은 콩나물의 육성,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이 양호한 콩의 선발과 아울러 특히 생리활성 측면에서의 기능성이 높은 항암성분이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Trypsin inhibitor, Isoflavone Phytate 등의 함량이 높은 품종의 선발과 이들의 기능성 검정에 대한 과학적인 검정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콩 품질분야의 연구는 용도별로 필요로 하는 성분의 구명과 이들 성분의 유전, 약리 기능성 성분의 탐구 및 이들 성분에 대한 약리적 효능을 실증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들 성분을 다량 함유하는 콩 품종의 육성도 병행될 것이다.

 

, 녹두, 완두를 포함한 기타 두류의 연구도 이들 작물의 수입의 완전 자유화 및 이들 작물의 국내에서의 상대적인 소득의 저위성 때문에 이들 작물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협채용의 강낭콩과 협채용 완두에서 보듯 가까이 거대한 해외수요가 있는 경우 이들 작목들은 새로은 환금작물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수출과 가공에 필요한 고품질화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 분야의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잡곡

 

앞으로 국내 옥수수생산은 곡실용은 감소가 예상되나 단옥수수, 찰옥수수, 현재 개발중인 찰·초당옥수수는 계속하여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사료용 옥수수도 자급률의 제고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옥수수에 대한 국내의 연구도 주로 식용옥수수와 사료용 옥수수에 집중되리라고 본다. 식용옥수수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육성된 단옥수수와 찰옥수수에서 문제가 되었던 채종효율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국내산 품종의 육성에도 불구하고 자급률이 낮은 단옥수수(초당옥수수포함)의 품종개발에 더 많은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

 

또한 찰옥수수는 개발여하에 따라서는 세계화가 가능하다고 보여져 우량 하이보리드의 육성과 아울러 이삭의 냉동진공포장을 포함하여 상품화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초당옥수수는 찰옥수수보다도 단옥수수에 익숙한 서구인에게 보다 더 쉽게 수요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료용 옥수수는 건물수량성과 아울러 후기 녹체성을 포함하여 가소화양분함량까지도 고려한 고품질의 품종을 육성하여 국내종자산업의 기여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옥수수는 연구에 관계없이 생산비를 대폭 낮추어야 하는데 1970년대이래 최근까지 주요 전작물인 맥류와 두류에 비하여 생산비의 증가가 가장 큰 작물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기계화를 통한 일반작업체계의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풋옥수수에 대한 주년생산재배기술과 함께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지역적응 내재해성 재배기술개발이 필요하다.

 

건강·기호식품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되는 메밀의 품종육성은 국내외의 다수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대립 안전다수성 품종을 개발함과 아울러 배수성과 자가화합성을 이용한 자식계의 육성을 통해 수량을 높이고 고품질화 할 수 있는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Rutin을 다량 함유한 품종의 선발과 이의 기능성 채소화 연구도 필요하다. 메밀은 밀원으로의 이용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가공상품화 개발이 필요하다.

 

옥수수와 메밀이외에도 잡곡에는 건강식과 기호식으로 개발이 가능한 수수, 조 및 기장 등이 있어 이들 작물들에 대한 기능성의 구명, 활용도의 제고 및 생력재배 등의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수요의 창출과 농가소득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서류

 

고구마의 육종은 전분, 주정 및 사료용을 제외하고는 다수성보다는 수량과는 무관하게 소비자의 기호와 기능성 측면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분과 사료용은 단위 면적당의 전분수량이 높으면서 수확 후 당화가 적고 폴리페놀 함량이 낮으면서 전분립이 크고 균일한 품종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료용은 지상과 지하부 총수량이 많아야 하며 Trypsin inhibitor함량이 낮은 것이어야 한다.

 

식용 고구마의 경우에는 우선 외형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와 관련하여 괴근의 크기, 모양 및 색깔이 중요한데, 크기는 지금 품종들보다도 더 작으면서 짧은 방추형이면서 피색이 황색보다는 홍색이나 자색의 품종이 보다 선호될 것이다. 증자후의 육색과 점성도 소비자의 기호에 크게 영향하는데 육색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황색계열로 점성이 낮은 것이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육색과 점성에 대한 기호는 소비자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많은 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호성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가공용으로 이용도 증대되리라고 보는데, 가공용은 폴리페놀함량이 낮고, β-amylase의 활성이 낮은 것이 좋다. 육색이 유색인 품종은 가공시 천연색소의 사용없이도 바로 제품화가 가능하여 이용도가 높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의 제고가 바람직한데,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β-carotin, Antocyanine, 식물섬유, 알라핀, 칼륨, Vitamine E 및 칼슘은 인체에 유리한 다양한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에 대한 재배법의 개선은 고구마 연작지에서의 병해경감과 아울러 고품질과 다양한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고구마 생산에 필요한 최적 재배시기, 적정 시비량 구명 및 연작 피해경감에 대한 기술개발 등이 주가 될 것이다.

 

감자의 국내 수요는 식문화의 서구화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다수성 품종의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량종서의 개발이 필요하다. 우량종서의 개발과 생산에는 바이러스 무병종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6년 정도 소요되는 개발단계에서부터 농가보급시까지의 무병종서 증식기술의 개발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Micro-tuber의 이용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이의 보급가를 낮추는 것도 중요한 연구분야가 될 것이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품종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품질면에서는 계속 증가하는 가공분야의 기술개발과 건강식에 기초한 기능성 감자 품종의 개발도 아울러 필요하리라고 본다.

                                                   

. 특용작물

 

1970년대부터 유료작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1980년부터는 약용작물에 관한 연구도 많았는데 이는 1987년 한방의료 보험이 실시되어 생약재의 급격한 수요증가와 약용작물 재배면적 확대에 따라 농림부장관지시로 국내에서 재배 가능한 주요 약용작물 28종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게 되고 1991 11월 작물과학원 특용작물과에서 약용작물과를 분리 신설(약용작물과는 1994 12월 특용작물과로 다시 합쳐짐)하게 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용작물의 국내 재배면적은 밭작물 전체 재배면적의 14%에 불과하나 밭작물 총 생산액의 26%에 달하는 중요한 작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식량자급률은 27%에 불과하고(2009년 현재) 나머지 대부분의 작물들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식용기름과 한약재 등 특용작물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도 많다. 또한 특용작물은 종류가 많고 생태적 적응성 등도 다양하므로 생물 다양성 확보, 작부체계 이용, 토양 및 생태환경 보전 등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높이 인정된다.

 

1980년대 후기까지는 참깨·땅콩 등의 비닐피복재배를 비롯한 재배·생리연구와 병해충방제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되었으며 품종도 교배육종에 의한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 되었고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답리작 활용도 제고와 식용유 자급률 향상을 위한 유채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기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품종개량 면에서는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한 성분개량연구와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특히 약용작물에서 과거에는 분석이 곤란했던 극미량의 지표성분과 휘발성분 등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추세와 더불어 조직배양과 약배양 그리고 미숙배배양을 통한 종간교잡 연구에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첨단기초 기술들은 우량 신품종 육성 등에 많은 뒷받침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재배기술면에서는 부족한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력기계화 재배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가시적인 성과로서 참깨·땅콩 등 재배 면적이 비교적 많은 작물에서는 재배노력의 상당부분이 기계화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 밖에도 참깨·들깨 등의 기름성분 중에 함유된 기능성 물질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하는 등 농산물 이용측면에서의 연구성과도 괄목할만하다.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이 기초가 되어 특용작물 분야에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외국에서는 신작물(New crops)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작물들은 대부분 특용작물로서 개발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부존자원작물들을 토대로 한 새로운 용도 개발과 수요확대에 의한 국제적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과 더불어 최근에는 각종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특용작물과 자원작물에서 각종 새로운 물질과 기능들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특용작물은 여러 가지 기능성 물질과 특수성분의 보고로서 연구개발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특용 및 자원작물에서의 새로운 물질개발과 이용에 관한 연구노력의 집중현상은 세계적인 추세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연구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며 또한 우리국민의 주식문화인한식(韓食)문화가 없어지지 않는 한 참깨, 들깨 등 다양한 식품재료의 지속 안정적 공급과 새로운 용도의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개발을 위한 연구노력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며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당옥수수 구이

일반적인 옥수수의 영양성분

 

옥수수는 전 세계에서 수 세기 동안 먹어 온 전분성 채소이자 곡물입니다.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옥수수는 유익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혈당 수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작물은 종종 유전자 변형됩니다.

 

옥수수는 야채와 곡물로 간주됩니다.

옥수수는 9,000 년 전에 멕시코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곡물 중 하나입니다

옥수수는 일반적으로 흰색 또는 노란색이지만 빨간색, 보라색 및 파란색으로 제공됩니다.

옥수수는 단옥수수, 팝콘, 옥수수 과자, 옥수수 가루, 기름 및 시럽으로 많이 먹으며 수많은 다른 음식과 요리에 첨가됩니다.

 

또한 연료 및 동물 사료에 널리 사용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재배 된 옥수수의 40 %가 연료로 사용되고 전세계 옥수수의 60-70 %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생산됩니다

 

초당옥수수 사진

 

영양가가 높은 옥수수의 영양성분

 

옥수수는 탄수화물이 많고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습니다.

일반적인 옥수수 한 컵 (약 165 그램)은 다음과 같은 영양소를 포함합니다

 

  • 칼로리 : 177 칼로리
  • 탄수화물 : 41g
  • 단백질 : 5.4g
  • 지방 : 2.1 그램
  • 섬유 : 4.6 그램
  • 비타민 C : 일일 가치의 17 % (DV)
  • 티아민 (비타민 B1) : DV 24 %
  • 엽산 (비타민 B9) : DV 19 %
  • 마그네슘 : DV 11 %
  • 칼륨 : DV 10 %

옥수수 속의 대부분의 탄수화물은 전분 에서 나옵니다. 섭취량에 따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당 수준 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인상적인 영양 성분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옥수수 알갱이의 전체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글루텐 프리 식품이며 글루텐을 피하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정제 된 오일, 시럽 및 칩은 생산 과정에서 유리 섬유 및 기타 영양소를 잃기 때문에 가공 옥수수 제품은 영양가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공 제품에는 첨가 된 소금, 설탕 또는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화합물 및 섬유소 함유

 

옥수수에는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 할 수 있는 산화 방지제와 식물 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함량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백내장과 노화 관련 황반 변성 (AMD)을 예방할 수 있는 두 개의 카로티노이드 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이 특히 높습니다 .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눈의 황반 영역의 대부분을 구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365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에 따르면 카로티노이드 (특히 루테인 및 제아잔틴)를 가장 많이 섭취 한 사람들은 섭취량이 가장 적은 사람들에 비해 노화 관련 황반 변성의 발병 확률이 43 % 낮았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옥수수를 섭취하면 눈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노화 관련 황반 변성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다양한 질병 및 기타 소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의 섬유질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 섭취는 심장병 및 일부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섬유질 섭취는 건강한 소화를 촉진하고 장 문제로부터 당신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는 소화관의 염증이 특징 인 게실 질환을 포함한 특정 소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7,000 명 이상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8 년간의 연구에서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팝콘을 먹는 것이 게실 병 위험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이러한 제한된 결과를 바탕으로 옥수수와 팝콘을 섭취하면 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소화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옥수수에는 눈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식물성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옥수수 속의 섬유질은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고 게실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초당옥수수 알갱이

옥수수는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전분이 많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일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옥수수를 포함하여 전분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 섭취와 당뇨병에 중점을 둔 연구는 제한적이지만 연구에 따르면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 당뇨병 관리에 더 효과적 이라고합니다

 

다른 옥수수 제품, 특히 과당 옥수수 시럽(물엿)을 적게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시럽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역에 비해 과당 옥수수 시럽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국가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20 % 더 높았습니다

또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옥수수에서 녹말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 작물은 종종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세계에서 가장 유전자 변형 된 작물 중 하나입니다. 

옥수수 작물은 해충을 죽이는 데 사용되는 곤충, 질병 또는 화학 물질에 대한 수율을 높이고 저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변형됩니다

변형 옥수수 및 기타 작물이 인간 건강 및 환경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영양 분야에서 가장 널리 논의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인간을 위한 유전자 변형 옥수수의 안전성에 대한 현재의 연구는 제한적이고 상충됩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변형 작물은 인체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변형되지 않은 작물과 동일한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변형되지 않은 옥수수 작물과 비교하여 유전자 변형 옥수수 의 비타민 C 함량, 특정 미네랄, 지방산, 산화 방지제 및 기타 유익한 영양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옥수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수수는 소화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과 식물 화합물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전분 함량이 높고,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여 당뇨병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수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건강한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번주에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초당옥수수를 간식으로 한번 맛보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관련글] 블루 베리는 당뇨병에 좋은가요?

블루베리의 영양 성분 블루 베리 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섬유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K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엽산 신선한 블루 베리 한 컵 (약 150그램)에는 다음이 포함됩�

헬스허브

 

반응형
댓글
  • 프로필사진 성실엄마를꿈꾸다 위네임님 글을 읽으면 정말 먹거리가 보약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희 딸내미도 옥수수를 좋아하는데 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이 GMO라 구매전에 꼭 확인을 좀 해보는 편입니다.
    (확인이 힘들때가 더 많긴 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2020.07.09 10:49 신고
  • 프로필사진 위네임 초당옥수수는 전 중국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생으로 먹는 옥수수라니 ㅎㅎ 그래도 쪄먹는게 더 맛좋더라구요 생거는 조금 생맛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좀 있더라구요 2020.07.11 10:16 신고
댓글쓰기 폼
반응형